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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시간도 없거니와 짐을 쌀 생각은 코딱지만큼도 없는 주제에

여행 갈 생각하면 마음이 둥실둥실함 ㅋㅋㅋㅋ

가본적도 없는데다가 이번 여행지는 파리인 주제에

어쩐지 한갓진 오키나와 해변가에 둥가둥가 떠다니는 기분임 허허

 

음청 낡았지만 여행자의 간지가 나는 잔스포츠 프레임 백팩을 가져갈건데

우리는 캐리어가 없어서 꼭! 필요하니깐

드디어 이스트팩 트롤리를 사야겠다 히히